화웨이-쓰리콤이 아시아 전지역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채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화웨이-쓰리콤은 현재 국내 채널 및 파트너와 함께 비즈니스 성장세 고공비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채널 파트너십을 맺은 '스펜오컴(대표 김회주)'과의 윈윈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스펜오컴은 다년간의 풍부한 네트워크 장비 판매 경험 및 다양한 협력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화웨이-쓰리콤이 단기간에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화웨이-쓰리콤은 국내 주요 학내망과 엔터프라이즈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장비 안정성과 성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펜오컴과의 파트너십 체결 후 화웨이-쓰리콤은 매그나칩반도체, 농심 등 국내 대기업과 한국체육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교육기관에 제품을 공급했다.
스펜오컴의 김회주 사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웨이-쓰리콤 트레이닝 센터를 마련했다"며 "협력사들에게 화웨이-쓰리콤 본사의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BMT를 진행하는 등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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