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업체 델코리아가 1일 오후 6시를 기해 대표이사의 전격 교체를 발표했다.

델코리아는 보도자료에서 지사장을 맡고 있던 김진군 지사장이 개인 사유로 사퇴하고, 김인교 영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인교 신임 사장은 노텔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를 거쳐 지난해 8월 델코리아의 영업본부장으로 합류한바 있다.
컴퓨터 업체 델코리아가 1일 오후 6시를 기해 대표이사의 전격 교체를 발표했다.

델코리아는 보도자료에서 지사장을 맡고 있던 김진군 지사장이 개인 사유로 사퇴하고, 김인교 영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인교 신임 사장은 노텔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를 거쳐 지난해 8월 델코리아의 영업본부장으로 합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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