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차세대 포터블 홈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9'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닉스 스튜디오 9은 기존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CSF) 기술을 적용해 한층 몰입감 있는 음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SF 음향 알고리즘은 음악 신호를 3채널로 최적화해 각 트위터에 전달함으로써 공간감과 입체감을 높였다.
또 오라캐스트(Auracast)를 지원해 동일 제품이나 오라캐스트 지원 하만카돈 스피커와 연결하면 여러 공간에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음향을 최적화하는 셀프 튜닝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하만카돈 ONE' 앱을 통해 이퀄라이저(EQ)를 조정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체형 손잡이와 알루미늄 스탠드를 적용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오닉스 스튜디오 9은 클래식 블랙과 스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