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기, 역대급 상반기에 전 사업부 TAI 100% 지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컴포넌트·패키지·광학솔루션 모두 최고 지급률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기가 올해 상반기 목표인센티브(TAI·옛 PI)를 전 사업부에 최대 수준인 100% 지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오후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 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컴포넌트와 패키지솔루션, 광학솔루션 등 3개 사업부문 모두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받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TAI는 매년 상·하반기 사업부 실적을 반영해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사업부 성과에 따라 월 기본급의 최대 100%를 지급하며, 100%, 75%, 50%, 37.5%, 25%, 12.5%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전 사업부가 최고 지급률을 받게 된 것은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40% 증가한 수치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사업부별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이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도 AI 서버용 기판 공급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갔다.

광학솔루션 사업부문 역시 고사양 스마트폰과 전장용 카메라모듈 판매가 확대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업계에서는 2분기에도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 부품 수요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기도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공급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기, 역대급 상반기에 전 사업부 TAI 100% 지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