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고가 구조물 일부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물과 공사 잔해는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차량과 작업자 등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60대 작업자 1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작업자들도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2시 49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차량 등 장비 16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현장 수습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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