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승차 공유 선두 기업 우버의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 대주주 측에 경영권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정면 부인했다. 우버의 인수 가능성은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경영권 매각이나 지분 거래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불법 논란으로 한국 시장에서 한 차례 철수했던 우버는 4년 만에 티맵모빌리티와의 지분 동맹도 정리한 뒤 '홀로서기'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는 카카오T 운영사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57.2%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