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용)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품 ‘제우스 11(JEUS 11)’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최신 표준 규격인 ‘자카르타(Jakarta) EE 11’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클립스 재단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자카르타 EE는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실행하기 위한 플랫폼이자 글로벌 표준 규격이다. ‘자카르타 EE 11’은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평가 받는다.
올해 말 개발 완료 예정인 제우스 11은 자카르타 EE 11 표준 스펙을 기반으로 자바 21의 가상 스레드 기술과 최신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 'Spring 7'을 지원한다. 초고속 전송 프로토콜 HTTP/2를 지원하는 WJP3(WebtoB-JEUS Protocol version 3)를 적용해 웹 서버 '웹투비'와의 연계에서 지능형 부하분산도 구현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기업 시스템에서 연결성, 개발 생산성, 안정성을 책임지는 소프트웨어로, AX 환경에서도 AI 연산과 비즈니스 로직을 지연 없이 연결해 주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우스를 글로벌 스탠다드와 AI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향하는 제품이자,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제품군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