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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3월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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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체티 여왕 3부작 중 '로베르토 데브뢰' 공연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오는 3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로베르토 데브뢰 포스터. [사진=세아이운형문화재단]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로베르토 데브뢰 포스터. [사진=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이번 음악회는 생전 오페라를 아끼고 후원했던 세아그룹 고 이운형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된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정기 공연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사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매년 오페라 무대를 통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여왕 3부작 가운데 엘리자베스 1세의 마지막 삶을 그린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가 무대에 오른다.

1837년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1세의 말년을 배경으로 권력과 사랑,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 도니체티의 '튜더 오페라' 대표작이다.

이번 공연은 표현진 연출가의 연출과 함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데이비드 이의 지휘 아래 서울시립교향악단, 노이오페라코러스가 참여한다.

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오페라 인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고 후원해온 인재들이 주역으로 대거 참여한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바리톤 최인식 등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지원을 발판 삼아 국제 콩쿠르 수상 및 유럽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해 온 인재들이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니체티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극적 서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사랑과 권력,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번 공연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성과 감동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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