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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기한 종료⋯가입자 31만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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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6.5만명·LGU+ 5.5만명 가입자 순증⋯KT 23.8만명 순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 무선통신서비스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KT를 떠난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KT 로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KT 로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 기간인 지난해 12월31일부터 올해 1월13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한 KT 가입자 수는 약 31만명이다. 이들 중 74.2%(알뜰폰 제외)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하루 동안 KT 가입자 4만6120명이 KT를 떠났다. 지난 12일 5만579명의 KT 가입자가 타 통신사·알뜰폰으로 이동한 점을 고려하면 이틀 동안 약 10만명이 이탈한 것이다. 위약금 면제 기한을 앞두고 막판 쏠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KT를 떠난 가입자 대다수는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했다. KT 이탈자 74.2%(알뜰폰 이동 제외)가 SK텔레콤으로 옮긴 것이다. 알뜰폰 이동량까지 고려할 경우 SK텔레콤으로의 이동 비율은 64.4%다. 번호이동이란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통신사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SK텔레콤 가입자는 16만5370명 순증했다. LG유플러스가 5만5317명 순증으로 뒤를 잇는다. KT는 23만8062명 순감했다. 이는 알뜰폰 이동을 포함한 수치다. 알뜰폰을 제외한 통신 3사별 순증감은 각각 △SK텔레콤 16만2953명↑ △LG유플러스 4만7772명↑ △KT 17만9760명↓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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