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가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에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현대자동차 출시 차량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사례다.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사 베이징현대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일렉시오'에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다. [사진=돌비]](https://image.inews24.com/v1/b51a83a2ecacf5.jpg)
돌비 관계자는 "돌비 애트모스는 창작자의 영감을 온전히 담아내고, 청취자는 콘텐츠를 통해 더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이라고 말했다.
일렉시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현지 전용으로 개발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치차량(SUV)이다. 일렉시오는 '돌비 애트모스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일렉시오는 차량 내 자체 오디오 시스템에 돌비 애트모스가 6개의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보스 외장 앰프 시스템도 8개 스피커 기반으로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차량에 쿠어우뮤직(Kuguo Music), 아이치이(iQiyi) 같은 현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합해 탑승객이 돌비 애트모스로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비에르 폰시야스 돌비 레버러토리스 글로벌 영업 부사장은 "2024년 제네시스 라인업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돌비 애트모스가 일렉시오 고객들에게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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