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로아앤코 자회사 에스엘에너지가 넥스턴바이오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에 22억원을 납입했다. 넥스턴바이오는 증자와 CB 자금으로 투자와 합병을 본격화한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스엘에너지는 이날 넥스턴바이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2억원, 제8회 사모 CB에 10억원 등 총 22억원을 납입했다.
넥스턴바이오는 증자 대금과 CB 발행 대금으로 타법인 증권 취득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사진=넥스턴바이오]](https://image.inews24.com/v1/7d25ba1fd63747.jpg)
넥스턴바이오는 자금 조달과 함께 100% 자회사 롤코리아와의 합병도 추진 중이다. 합병은 오는 10월1일 마무리되며, 사명은 ‘넥스턴앤롤코리아’로 변경될 예정이다.
온성준 로아앤코 회장은 “이번 합병은 강화된 상장 규정을 준수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비용 구조 단순화와 투자 자산의 효율적 관리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롤코리아는 1979년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 등에 제품을 공급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2024년 매출 179억5000만원, 영업이익 1000만원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매출 219억4000만원, 영업이익 5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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