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특사는 이집트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집트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박 특사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식 등에 참석해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특사 파견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9b0bd3a03da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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