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NHN은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NHN]](https://image.inews24.com/v1/e0659230c0ad8e.jpg)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보건 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등 국민 건강을 위한 5대 임무를 설정해 해결한다.
NHN은 '극초고령사회 노쇠에 대한 AI 기반 예방적 돌봄 서비스 개발(프로젝트명 DEF-H)' 과제에 참여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하고 NHN·고대의료원·차의과대학·뉴마핏 등 6개 기관이 공동 R&D에 함께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최대 127.5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한다.
NHN 등은 연구를 통해 △노쇠 특화 인공지능(AI)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노쇠 수준을 통합적으로 분석·측정하는 '메타 바이오마커'를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령층에게 융합적인 예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N은 1단계에서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2단계에서는 주관 연구기관으로 프로젝트를 주도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를 자사의 통합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생활지원사'에 접목해 △생활습관 개선 △신체 기능 강화 △인지 자극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NHN 관계자는 "본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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