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5억6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식에서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시행 20주년을 맞이해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에쓰오일 119 마스터 세이버'를 선정·시상하기로 하고,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32명을 선정해 '올해의 에쓰오일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활동 20주년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