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테스트(CBT)를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테르비스는 웹젠이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확보하기 위해 선보이는 신작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 접수와 추첨을 거쳐 선정된 테스터들은 지난 9일 개별 발송된 안내사항에 따라 게임을 설치 후 10일 낮 12시부터 6월 16일 저녁 6시까지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과 일본 테스터들이 쉽게 참여할 있도록 안드로이드 및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와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정식 서비스 버전에 준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인 스토리는 챕터 4까지 감상할 수 있고 캐릭터 간의 이야기를 다룬 인연 스토리 6종, 아레나, 마수의 둥지 등 회원간 대전 및 협동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테르비스 여신 역의 '미나세 이노리' 등 인기 성우들이 녹음한 35종의 캐릭터도 선보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