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8일 "탄핵심판에 출석한다는 기본적 의사에 변함이 없지만 '내란죄 철회'와 관련해 헌법재판 진행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했다"며 "이 문제가 정리되고 윤 대통령이 출석해서 말 할 수 있을 여건이 조성됐을 때 출석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출석할 날짜를 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최기철·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8일 "탄핵심판에 출석한다는 기본적 의사에 변함이 없지만 '내란죄 철회'와 관련해 헌법재판 진행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했다"며 "이 문제가 정리되고 윤 대통령이 출석해서 말 할 수 있을 여건이 조성됐을 때 출석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출석할 날짜를 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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