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1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IT 전시회'에 참가해 HSDPA, 위성DMB 등 이동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약 109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 '유비쿼터스 리더, SK텔레콤'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비쿼터스& 컨버전스 서비스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두 가지 코너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유비쿼터스& 컨버전스 코너에서는 HSDPA와 WCDMA와 같은 신 이동통신 기술과 함께 위성DMB, 디지털 홈, M파이낸스, 텔레매틱스 등 융합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전시회를 통해 HSDPA를 이용한 고화질 영상통화를 비롯해 영화 등 멀티미디어 동영상의 고속 다운로드 등을 시연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APEC 21개 회원국 정상 및 관료, 국내외 기업의 CEO, 내외신 기자 등 500명에게 위성DMB 단말기를 대여할 예정이다.
단말기를 대여받은 참가자들은 위성 DMB를 통해 24시간 APEC 뉴스, APEC 정상 만찬 실시간 중계 등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는 유무선 음악포털인 '멜론'과 3D 모바일 게임 'GXG', 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1mm'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SK텔레콤이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전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행사를 통해 '글로벌 유비쿼터스 리더, SK텔레콤'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IT강국 한국'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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