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해외에서 먹힐까" 엔씨-아마존게임즈, 'TL' 글로벌 얼리액세스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월 1일 정식 서비스 시작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아마존게임즈와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26일(이하 현지 기준)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TL의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실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TL의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실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TL 글로벌 서비스는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을 지원한다. 얼리 엑세스 상품을 구매한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지역 이용자는 TL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 가능한 정식 서비스는 10월 1일 시작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얼리 엑세스 서버와 정식 출시 서버를 구분하여 운영한다. 정식 출시 서버 이용자는 얼리 엑세스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얼리 엑세스 이용자의 서버 이동은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10월 17일까지 무료 서버 이전 혜택을 받는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해외에서 먹힐까" 엔씨-아마존게임즈, 'TL' 글로벌 얼리액세스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