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혜리는 명품 브랜드 M사의 벨벳 미니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오는 8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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