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교육문화원은 충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임헌정 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지휘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아담스의 오페라 ‘투우사’ 중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등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이윤지, 피아니스트 김준희·김태우 등의 협연도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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