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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주빈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빈은 극중 퀸즈그룹 전무이사 홍수철의 아내 천다혜 역의 소화한다. 이날 이주빈은 스퀘어 넥라인에 초밀착 블랙 드레스를 입어 긴목라인과 슬렌더 몸매를 한층 더 뽐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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