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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권은비·혜리, 핑크 뷔스티에 드레스 누가 더 어울리나?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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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사진 왼쪽)23일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에 가수 권은비가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오른쪽)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 배우 혜리가 시상식 MC로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핑크공'의 핑크 뷔스티에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혜리가 입고 1년 후에 권은비가 입었다' 23일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가수 권은비의 모습(왼쪽)과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혜리가 시상식 MC로 참석하는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KBS]
'청순+섹시 매력 발산' 23일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가수 권은비의 모습(왼쪽)과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혜리가 시상식 MC로 참석하는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KBS]
'명품 몸매만 소화할 수 있는 밀착 드레스' 23일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가수 권은비의 모습(오른쪽)과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혜리가 시상식 MC로 참석하는 모습. [사진=KBS, 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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