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 이하 기보)은 11~12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인력개발원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제 2의 창립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한이헌 이사장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과정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보가 기업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보는 앞서 지난 5일 160명의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본부조직을 10부 2실에서 7부 2실로 축소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또 4개 지역본부와 4개 관리센터를 폐쇄하고, 10개 영업점을 기술평가센터와 통합하는 등 16개 영업점을 축소했다.
아울러 이원화된 본부조직을 통합하기 위해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산우체국 건물의 일부를 임차해, 오늘 9월말까지 서울소재 본부부서를 부산으로 모두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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