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7시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삼성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재가입 논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아무리 어려운 사건이라도 법관이 판결을 회피할 수 없듯이 주어진 소명을 오늘 중으로 반드시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속보]이찬희 삼성 준법위원장 "전경련 재가입 오늘 중 반드시 결론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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