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강풍으로 중단되어 박현경이 경기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1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강풍으로 중단되어 박현경이 경기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ab34a7c29ad0b.jpg)
[포토]강풍 중단 박현경, 기다림이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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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에서 강풍으로 중단되어 박현경이 경기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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