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SK에코플랜트(대표 박경일)가 3일 수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충북도에 5억 원을 전달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는 이날 도청에서 김영환 지사,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 수해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충주 비즈코어 산업단지 등 충주시와 진천군에서 총면적 421만3천㎡(128만평) 규모의 5개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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