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위부터 시계바향)배우 임윤아-송혜교-임지연-유라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종모양의 풍성한 벨라인드레스를 블랙컬러로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부터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교양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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