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스타전 시상자로 온 故 최동원 선수 어머니 김정자 여사 입력 2023.07.15 오후 9:2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나눔올스타팀이 8-4로 승리했다.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홍원기 감독에게 감독상 수상을 하고 있다.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나눔올스타팀이 8-4로 승리했다.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홍원기 감독에게 감독상 수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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