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시아나 항공기 문 연 30대, 범행 동기 "침묵" 입력 2023.05.26 오후 7:2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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