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루이비통 2023 프리폴(Prefall) 패션쇼'가 29일 오후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열린 가운데 해외 스타들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시계방향으로)윌스미스의 아내이자 헐리우드 배우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헐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알리시아 비칸데르-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는 코우키(koki)-중국 배우 공준.
루이 비통이 한국에서 패션쇼를 연 것은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9년 10월에는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2020 크루즈 컬렉션 스핀오프 쇼'를 개최했다. 그러나 스핀오프 쇼는 해외에서 이미 진행한 패션쇼를 그대로 재현했다. 한국에서 기획한 쇼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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