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공동대표 송계한, 우상준)가 블록체인 골프 게임 '버디샷(BIRDIE SHOT)'의 이벤트 모드 '보라 컵(BORA Cup)'을 28일 처음 개최했다.
보라 컵은 3개 회차를 한 시즌으로 구분하며, 총 3개의 시즌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1대 1 대전에서 경쟁 후 최종 순위에 따라 총상금으로 300만 티보라(tBORA) 토큰을 제공한다.
보라 컵의 첫 대회는 이날부터 4월 2일(협정표준시 기준)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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