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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3월 7일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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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미·유럽·중화권 대상…국내 서버와는 분리 운영

[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는 오는 7일부터 일본, 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발표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번체)를 지원하며 모바일(AOS, iOS)을 비롯해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플로어(FLOOR)'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국내 서버와는 분리해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전세계 대항해시대 팬들과 게이머들에게 대항해시대 오리진만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스팀에서 진행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PC 체험판을 공개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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