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는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 13시까지 차기 대표이사(CEO)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지원자는 ▲권은희 前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 전 KTF 부사장 ▲김성태 現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 前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 現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 前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 前 KT 기업부문장 ▲박종진 現 IHQ 부회장 ▲박헌용 前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 前 KT 부사장 ▲윤종록 前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 前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 前 KT 사장 ▲최두환 前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 前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 前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 現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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