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동국제강은 9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최삼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동시에 기업내 사업을 총괄하는 COO(Chief Operating Officer)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97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포항 형강공장 압연팀을 거쳐 설비투자기획팀장, 당진공장 생산담당, 포항공장장, 인천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최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65년생 ▲영남대학교 금속공학 학사 ▲포항 형강공장 압연팀 ▲설비투자기획팀장 ▲당진공장 생산담당 ▲형강사업본부 형강생산담당 ▲포항공장장 ▲인천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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