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3일까지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2종을 총 1천5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DLB 제220호'는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4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6% 초과인 경우 연 6.01%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6% 이하인 경우 연 6.00%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DLB 제221호'는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6% 초과인 경우 연 6.31%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CD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6% 이하인 경우 연 6.30%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DLB 제220호와 제22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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