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는 9일 진행된 2022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붉은사막'은 최고 퀄리티를 위해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붉은사막의 신규 소식을 전할 적합한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며 "공개 일자와 방식이 확정되면 전하겠다"고 말했다.
[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소식 전할 장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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