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2022년 하반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16년부터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전원 정규직 전환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서버 개발자를 준비하는 예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3년 2월 10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이번 인턴십은 서버 운영 및 자동화 등의 실무 환경과 캐주얼 게임 및 클라우드 서버 개발,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 등 업무와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령, 전공, 경력 및 참가자 수에 제한을 두지 않은 이번 인턴십은 개발자를 꿈꿔온 많은 이들에게 실무와 전문 교육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자격 조건은 없으며, 위메이드플레이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10월 2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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