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8월에도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 토큰을 매수했다.
25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이날 8월 급여로 위믹스 토큰 1만6천424여 개를 매수했다. 매수 체결가는 3천191원으로, 총 매수 금액은 5천251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장 대표의 6번째 위믹스 매수로, 그는 지난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하고 있다.
위믹스팀은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지속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위믹스 누적 토큰 수량은 8만2천880여 개에 이른다. 매수 평균가는 4천189원으로, 3억4천722만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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