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지난 22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340원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지난 22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340원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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