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엔씨 "NFT 전략, P2E 추구하지 않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원준 CFO "메인넷 관련된 기술적 측면 해결 위한 고민 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엔씨소프트의 NFT 전략은 타사와 달리 P2E 모델은 추구하지 않고 우리 게임 내에 여러 재화를 NFT화해서 게임 내에서 소화하거나 다른 게임과 호환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한다"며 "메인넷과 관련된 기술적 측면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여러 가시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적당한 시점에 발표할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메인넷 자체를 고민한다는 게 아니라 메인넷과 연결될 저희 게임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처리 속도, 안정성 등 메인넷으로 파생되는 게임 관련된 테크놀로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엔씨 "NFT 전략, P2E 추구하지 않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