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99e09812a628e.jpg)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237d32fade69d.jpg)
![한국을 방문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e90af40975b4d.jpg)
![한국을 방문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725fef22c66fb.jpg)
[포토]의장대 사열 받으며 국회 들어서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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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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