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엑스쓰리게임즈(대표 최재헌)는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자사의 전 직군에 걸쳐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고 2일 발표했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2019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한 '로한M'의 개발사다.
모집 분야는 개발, 기획, 아트, 서버, QA, 사업 등 전 직군으로 실력 있는 개발자들과 게임 분야 인재들을 발굴해 '프로젝트T', '프로젝트L', '프로젝트 아바타라' 등 차기작을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측은 또한 '엔엑스쓰리 스토리(NX3 STORY)' 페이지를 오픈해 기업 복지와 문화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 근무제, 성과 보상제, 구내 식당, 장기근속 인센티브, 점심 및 저녁 식대, 사내 라운지바, 무한 스낵바, 휴게 시설 등 사내 복지와 조직 문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규호 엔엑스쓰리게임즈 사업총괄이사는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전 직군에 걸쳐 신작 프로젝트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모집한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에 함께 도전할 인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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