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를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장 의원의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당 소속 의원이 당 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에게 이런저런 쓴소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장 의원의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한다"라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e13b066dcf63e.jpg)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0bfb5df114d68.jpg)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eb9a422f2cafb.jpg)
[포토]권성동, 장제원 지적에 "겸허히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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