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부릉이 인공지능(AI) 기반 유통물류 서비스의 노하우가 담긴 '부릉 운송관리시스템(TMS)'를 소개한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오는 16일 '부릉 TMS로 이루는 물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물류의 가시성을 높이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메쉬코리아의 디지털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김명환 메쉬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송현석 TMS 프로덕트오너(PO)가 연사로 나서 ▲부릉 TMS로 이루는 디지털 전환 ▲부릉 TMS 제품군 및 로드맵 소개 ▲고객사 사례 소개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16일 오후 1시부터 메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VROONG)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쉬코리아 홈페이지와 웨비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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