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022년 1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3천119억원, 당기순이익 2천4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매출은 5천23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전분기 대비 17.8%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7.3%, 당기순이익은 26% 올랐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625.5%, 3천830% 오른 수치다.
2022년 1분기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전체 매출 중 9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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