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 여섯 번째)이 4일 강원 춘천역을 방문해 철도 인프라 구축 현장을 점검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GTX-B 노선 춘천 연장과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의 조기 완공 등 대선 주요 공약의 이행을 약속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춘천역을 찾아 "이제 강원도가 제대로 기지개를 켜야 된다"며 “재정 여건이 허락하면 강원도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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