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후 울산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 현장에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란 울산 신항(북항·남항)에 2430만 배럴의 석유 제품을 저장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후 울산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 현장에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란 울산 신항(북항·남항)에 2430만 배럴의 석유 제품을 저장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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