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김남선 네이버 CFO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고정비는 인건비와 인프라 관련 비용으로 그 외에 마케팅과 같은 부분은 고정비가 아닌 일종의 전략적 비용인데, 인건비는 지난해까지는 채용을 늘리면서 상당 부분 고성장해왔다"며 "올해 헤드카운트(인원수) 증가를 예년(지난해 이전) 수준으로 통제하면 올해 영업마진은 1분기보다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0d8d05770a3b20.jpg)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김남선 네이버 CFO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고정비는 인건비와 인프라 관련 비용으로 그 외에 마케팅과 같은 부분은 고정비가 아닌 일종의 전략적 비용인데, 인건비는 지난해까지는 채용을 늘리면서 상당 부분 고성장해왔다"며 "올해 헤드카운트(인원수) 증가를 예년(지난해 이전) 수준으로 통제하면 올해 영업마진은 1분기보다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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