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8억원의 고액 고문료 논란과 관련해 "법률가도 아닌 전직 고위 관료가 김앤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국민은 의아해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7f22a4928047.jpg)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003862cdf6207.jpg)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b112b01f6b5a4.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8억원의 고액 고문료 논란과 관련해 "법률가도 아닌 전직 고위 관료가 김앤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국민은 의아해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7f22a4928047.jpg)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003862cdf62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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