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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철수, "자화자찬식 대책 안돼… 손실 보상 규모·방식 심도있게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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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더 이상의 자화자찬식 보여주기식 코로나 대책은 안 된다. 앞으로 특위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 보상의 규모, 방식,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검토할 것"고 말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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